그리팅맨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천 연강나룻길] 연천의 모든 곳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옥녀봉과 그곳에 위치한 그리팅맨 [연천 연강나룻길] 연천의 모든 곳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옥녀봉과 그곳에 위치한 그리팅맨 연천의 경치를 감상하기 제일 좋은 곳을 꼽자면 단연 중면 합수리에 위치한 옥녀봉이 먼저 생각난다. 최근에는 이곳을 거쳐가는 트레킹 코스인 “연강나룻길”이 완성되어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옥녀봉에 세워진 거대한 사람모양의 ‘그리팅맨’까지 생겨나서 볼거리도 다양해 졌다. 물론 중면 합수리쪽으로 차를 끌고가도 옥녀봉에 다다를 수 있지만, 그 보다는 군남면에 있는 맑은물관리사업소 정문쪽에서 시작되는 ‘연강나룻길’을 걸어 옥녀봉을 지나, 로하스파크 쪽 방면으로 내려오는 코스를 추천한다. 연강나룻길을 총 4~5km정도 이며, 위에서 말한 코스대로 움직인다면 1시간 30분 ~ 2시간 정도 걸린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