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산 배달 중국집 '차이나 궁' 배달주문 후기 문산 배달 중국집 '차이나 궁' 배달주문 후기 어제저녁 주말을 맞아 와이프와 찐하게~ 술을 한잔(아니 여러잔) 달리고 잤더니 오늘 아침에 눈을 뜨니 머리가 지끈, 눈이 팅팅 몰골이 말이 아니게 되었다. 특히나 와이프의 상태는 더 심했는데, 애기 낳느라 임신중에 술을 안마시고 모유수유 할때 또 안마시고 하다가 어제 정말 오랜만에 술을 마셔서인지 엄청 힘들어 했다. 짬뽕이 먹고 싶다고 하기에 급하게 문산 배달 중국집을 찾아봤다. 우리집과 가까운곳에 '차이나 궁' 중국집이 검색되서 그곳에 주문을 하기로 결정! 와이프의 짬뽕과, 나는 볶음밥을 주문하고 기다렸다. 역시 패스트푸드보다 더빠른 중국집 배달! 시킨지 20분도 안됬을때 초인종이 울려 우리는 음식을 받아볼 수 있었다. 와이프가 시킨 짬뽕의 모습이다. 요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