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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맛집][부대찌개맛집] 연천군청 근처 정마을 식당 [연천맛집][부대찌개 맛집] 연천군청 근처 정마을식당 내가 파주에 살다가(지금도 거주지는 파주이긴 하지만) 연천군에서 근무한지는 5년이 넘었지만, 연천군 연천읍에서는 근무할 기회가 없었다가, 작년이 되어서야 연천읍쪽으로 발령을 받고 1년 정도 근무하기 시작했다. 이 곳에서는 점심시간에 주로 사내식당을 이용하지만, 가끔은 나가서 사먹기도 하고 그러고 있다.. 밖에서 점심을 먹을 때는 주로 근처에있는 가까운 식당에서 먹고는 하는데, 그 중에 내가 좋아하는 몇 가지의 메뉴가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지금 소개할 정마을 식당의 부대찌개이다. 점심을 정마을에서 먹는 것이 정해지면, 맛있는 음식을 먹을 생각에 나도 모르게 오전 내내 즐거운 기분을 유지하게 된다. 정마을 식당의 위치는 내가 근무하는 곳에서 걸어가도 될..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4주차, 4월 한달간 -7kg 달성 후기 다이어트 일기 4주차, 4월 한 달 –7kg 감량 성공 정리 4월 초에 몸무게를 100kg를 찍고, 이건 안되겠다 싶어 다이어트를 결심했었다. 그 뿐 아니라 내 개인의 건강을 위해서, 또 머지 않아 있을 보미와의 돌사진 촬영을 위해서라도 나는 살을 빼야만 했다. 술을 포함해 먹는 것을 엄청 좋아하고, 점점 움직임을 귀찮아 하던 내가, 갑자기 먹는 것을 줄이고, 꾸준한 운동을 하려니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처음 1, 2주 동안은 억지로 억지로 힘들때마다, 우리 보미의 얼굴을 떠올리며 버텨냈고, 3, 4주차에는 어느 정도 습관이 되기도 했고, 줄어드는 몸무게를 보며 점점 다이어트에 재미도 들리고 해서 그럭저럭 잘 해낸 듯하다. 이번 한 주 동안의 다이어트 내용을 글로 써 보도록 해보겠다. 다이어트 일기를.. 더보기
[알로앤루,알퐁소 덕이 상설점]일산 아기옷 상설할인매장 탐방기 지난 주말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는 우리 딸 보미의 몸에 맞는 여름 외출옷이 없어 옷을 사야겠다 생각하고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 일산 덕이동에 있는 알로애루,알퐁소 상설매장을 가보기로 했다. 전에 우리딸이 신생아시절에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 직원분에 추천으로 알게되어 좋은 옷을 싼값에 샀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득템하기를 바라며 매장을 찾았다. 일산 덕이동에 있는 알로앤루,알퐁소 상설점은 큼직한 건물 간판과 함께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다. 네비게이션의 안내를 따라가면 건물 뒷편에 있는 넓은 주차장으로 갈 수 있으니, 따로 주차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니 차를 가져가는게 좋겠다. 입구의 모습이다. 아기용품점 답게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우리를 반겨줬다. 그옆 1층도 아기용품 매장인데 2층 알로앤루, 알퐁소 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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