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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아빠의 육아일기 토! 내맘대로 정하는 육아 아이템, 꿀템 모음 1탄! 보미아빠의 육아 일기 토! 내맘대로 정해본 꿀 육아 아이템 대 방출~ 육아 꿀템 모음 1탄 우리 아기 보미가 어느덧 생후 180일이 되어간다. 처음 육아를 시작할때에는 나도 와이프도 모두 처음 해보는 육아라 아는 정보도 없고, 그저 막막하기만 했다. 다행이도 주변 분들의 도움과, 인터넷에 있는 정보들과, 이제부터 소개할 여러 꿀 같은 아이템들 덕분에 그럭저럭 도움을 받아가며 여기까지 왔다.(아직도 갈길은 멀기만하다.) 이참에 그 동안 육아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꿀템들을 몇 개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 1. magikan 쓰레기통 첫 번째 꿀템은 애기들 키우는 집에는 다들 하나씩은 있다는 magikan 쓰레기통이다. 아기를 키우다보면 수시로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그 기저귀(특히..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 토! 2주차~ 회식의 유혹!, 야식의 유혹! 다이어트 일기토! 2주차 평일에는 회사 회식에 무너지고 주말에는 야식에 무너진다.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또 한주가 지나갔다. 잘한 것 보다는 잘못한게 더 많은 한주였다. 1일 1식을 마음먹었지만, 지킨건 한 이틀이나 되려나? 쉽지 않음을 새삼 깨달았다. 월욜부터 회식이 잡혀있었다. 그래도 회식 자리에 술 마시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안주라도 최대한 적게 먹으려고 생각했었다. 메뉴는 돈까스였다. 술을 꽤 여러잔 마셨음에도 안주를 거의 안먹었다. 주로 같이 사이드로 나오는 단무지와 피클을 먹으며, 버텼다. 이미 예상은 했지만, 끝에서 좀 취기가 오르자 그때부터 먹기 시작했다. 나는 술 취하면 안주를 무한정 먹는 스타일인 것이다. 다행이도 내가 안주를 먹기 시작할 무렵에 1차가 끝나서 금새 일어날 수 있었다... 더보기
다이어트 일기토 1주차!(치느님의 유혹을 못이긴자여~ ㅠ.ㅠ) 다이어트 일기토 1주차!(치느님의 유혹을 못이긴자여~ ㅠ.ㅠ)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접어든지 1주일이 지났다.(엄청 힘들게 한 것 같은데 이제겨우 일주일이다니 믿기지 않는다.) 일주일 동안 잘한점 잘못한점혹은 아쉬운점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잘한점 1. 꾸준한 운동 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집에 퇴근해서 30분 이상씩 운동을 꾸준히 했다. 운동법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따로 쓰겠다. 대단한 건 아니고 우리 애기를 안고서 스쿼트를 하거나, 집에있는 사이클을 타는 식으로 운동했다. 시간도 점차 늘려서 했다. 처음에는 30분, 그다음 35분, 40분, 어제는 50분까지 늘렸다. 2. 나름 규칙적인 식습관 아침을 굶고 점심은 회사에서 먹고, 저녁도 굶고 1일 1식을 하려고 노력했다. 또 목요일에는 숙직을 서야되서 회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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