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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법원리 간짬뽕 맛집! 맛나반점 파주 법원리 간짬뽕 맛집 맛나반점 파주에 사는 사람들은 다 아는 간짬뽕 맛집 맛나반점이다. 현재 파주에는 네다섯군데 만나반점 간짬뽕이 있다. 상호는 만나반점으로 다들 비슷 한데 유독 파주에만 간짬뽕 맛집이 즐비하는 이유는 무었일까? 아마도 사장님이 기술 전수를 몇 명에게 해주셔서 그 전수자들이 가게를 차리신 것 같다.(나도 기술을 배워서 연천에 한번 차려볼까? 하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그 출발점은 바로 이곳 법원리에 있는 맛나반점이다. (지금 사장님은 원조 사장님은 아니다.) 허름해 보이는 가게인데 맛이 워낙 좋기로 입소문을 잘타서 갈때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 거린다. 나도 처음에는 법원리 사는 와이프와의 연애시절 와이프가 맛집이라며 데려가서 처음으로 맛보았다. 처음 먹었을 때는 ‘우와 세상에 이런 맛.. 더보기
보미아빠의 육아일기 생후 4~6개월 아가들의 특징 우리 귀여운 딸 보미가 벌써 6개월이 되었다. 어쩌다긴 하지만 혼자 젖병도 문다. 날 닮아서 그런지 너무너무 깜찍하다.(내눈에만 그런걸 수도 있겠지만.) 이시기에 아가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나타날까? 여기저기서 찾아보고 공부한 내용들을 적어 보도록 하겠다. 1. 고개를 가누고 허리까지 발달한다. 생후 4개월 경에는 고개를 완전하게 가누고 엎드려 놓았을 때 가슴까지 들어 올릴 수 있다. 가슴에서 20cm위의 장난감에 손을 뻗어 잡을 수도 있다.(아직 보미는 쥐어주지 못하면 못잡는다.) 세워놓으면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만 아직 운동 발달은 가슴까지 밖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기를 자꾸 세우면 기기와 걷기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아기를 자주 세우지 않는 것이 좋다. 생후 4~6개월경에는 뒤집기를 할 수 있.. 더보기
보미 아빠의 육아일기! 이유식을 해봅시다. 보미 아빠의 육아일기! 이유식을 해봅시다. 보미가 엄마 배속에 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 되었다. 그래서 슬슬 이유식을 시작하고 있는 중이다.정확히 말하면 연습 중이다 흘리는게 너무 많다 초기에는 쌀가루를 구해서 미음을 직접 만들어 먹였는데, 모유나 분유에는 철분이 없어 애기가 6개월부터는 철분이 부족해 빈혈이 올 수 있다는 말에 이유식에 소고기라던지 다른걸 좀 첨가해서 먹이고자 여기저기 알아봤다. 와이프가 알아보고 친환경 유기농 이유식 브랜드인 "짱 죽"에서 미음을 구매해줬다. 포장부터 세심함이 돋보여 마음에 들었다. 내용물도 하나가 아니고 브로콜리미음, 감자미음, 한우소고기미음, 양배추 미음 등 여러가지를 선택하여 구매가 가능하다. 이유식을 먹이기전에 4~6개월 초기 이유식 시기에 대해 알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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